지금까지 용과같이 0, 극, 극2, 6, 5, 4 순서로 플레이 해왔다. 전부 메인퀘스트외에 서브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여 아몬 일족과의 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용과같이 3는 메인퀘스트 엔딩을 본 후 아몬 일족과의 만남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당구와 볼링을 이겨야 하는 서브퀘스트가 벽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엑박패드가 당구에만 들어가면 작동을 하지 않을 뿐더러 당구의 조작을 하는 법을 잘 몰라 자꾸 지기만 했는데 시간을 들여 쉬운 상대만 골라 어찌어찌 퀘스트를 끝냈다. 하지만 데스볼러를 이기는 볼링서브퀘스트는 데스볼러가 나와야 하는 10프레임 200점 달성 자체를 할 수 없어 포기하였다. 용과같이 다른 작품의 볼링 컨텐츠는 공의 무게와 스핀을 잘 맞추면 스트라이크가 쉽게 나오는데 3는 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