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바나나_2017 필리핀이나 과테말라 고산지에서 온 한 송이 1.36kg가 넘는 코스트코 바나나 가격은 2,890원에서 왔다갔다. ^^ 천원 더 올려도 가성비가 있다고 보는데 이 가격이면 말 다했다. 하루정도 실온에 숙성해서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생각된다. 동네 흔한 마트에 있는 캐번디시 바나나가 검은 반점이 나면서 물렁해지기 전이 가장 단것과 비교해서 딱딱한 상태에서도 신선한 단맛이 있다고 할까... 현재 생각과 관심사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