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나 과테말라 고산지에서 온 한 송이 1.36kg가 넘는 코스트코 바나나
가격은 2,890원에서 왔다갔다. ^^ 천원 더 올려도 가성비가 있다고 보는데 이 가격이면 말 다했다.
하루정도 실온에 숙성해서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생각된다.
동네 흔한 마트에 있는 캐번디시 바나나가 검은 반점이 나면서 물렁해지기 전이 가장 단것과 비교해서 딱딱한 상태에서도 신선한 단맛이 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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