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매일마다 들여다 보는 웹사이트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다. 현재 내 컴퓨터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 가장 앞에 위치한 단축 아이콘은 퀘이사존이다. 대학교 2학년 시절 컴퓨터 본체를 처음 조립해보고는 지속적으로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다. 직장인이 되어서 근 8년만에 말썽을 부리던 컴퓨터 본체를 버리고 새로운 부품을 사서 조립을 하였다. 그리곤 여러가지 일로 바빠 랩탑만 사용을 하며 데스크탑은 신경쓰지 않다가 2019년도 여름에 새로 본체를 맞췄다. 항상 PC 부품시장의 동향, 기술변화를 웹과 월간지를 통해 접하였는데 이런 주기가 올때면 특히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관련 사이트를 뒤졌다. 대표적으로 자주 들어가던 곳이 파코즈, k벤치, 브레인박스, PC사랑 등이다. 위의 사이트들은 그 위세가 예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