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야 한다.
만남은 계속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의 주의를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첫번째가 만날 사람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그 주제로 얘기를 꺼내는 것이다.
잘 알거나 알려고 하는 주제를 통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다.
두번째는 만날 사람이 가진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점에서 고민을 하는지를 알아내어 주제로 삼으면 좋다.
세번째는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사실을 꺼내는 것이다.
내가 아는 상식이 깨지는 경험은 집중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이런 3가지를 알아내기 힘들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주의를 끄는데 내가 전달할 메시지에 스토리를 더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애플은 장비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기업의 가치를 스토리에 더해 홍보한다.
장비의 스펙보다 이 장비를 샀을 때 얻는 경험과 스토리에 집중하므로 전세계적인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물건을 팔때는 누가 왜 이걸 만들었고 이걸 만들기 위해 무엇을 희생했는지 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을 설명할 때는 단지 현상만을 말하지 말고 내가 가진 스토리를 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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