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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레벨 빈디케이터 현황 _그림던

Jeffrey Choi 2022. 2. 21. 03:09

그림던은 미션을 진행하면서 적을 잡고 그들이 떨어뜨린 장비와 무기를 주워 자신의 직업 특성에 맞게 착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말난이도로 1회차를 마치면 더 강력해진 적들로 구성된 2회차 엘리트 난이도를 시작하게 된다.

2022년 6월 9일에 수정포스팅 당시 진행시간

노말은 DLC포함하여 말무스까지 전체 스토리를 미는 동안 빈디케이터로 쉽게 깼다.

 

노말 모드이긴 한데 적이 좀 더 세고 많이 나오는 베테랑 모드도 할 만은 한데 특정 보스들이 회복하면서 싸워서 공략시간이 길었다.

노말엔딩을 보고 엘리트로 오자 피가 닳는 속도가 확실이 달라서 컨트롤이 요구되었다.

보스전에는 좁은 공간에서 가둬 놓고 때리기도 해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양인 dps를 올리기 위해서 자신의 방어구 저항값들을 희생하게 되면 꽤 죽기도 하였다.

70렙 때는 각 세력들이 곤란해 하는 사건을 풀어주거나 몬스터의 위험에서 도와주어 경외하는 사람까지 평판을 올렸다.

 

85렙인 지금은 여러 스킬들을 정리하고 가장 많이 쓰는 기술과 스킬에 투자하고 있다.

소환수도 쉽게 죽어나가기에 꼭 필요한 것만 불러낸다.

게임 본편 엔딩장소인 네크로폴리스 끝 혼돈의 요새 리프트 장소의 보스에게 자꾸 누워서 말무스까지 가는 다음 여정을 못하고 있다.

 

엘리트 난이도에서도 어서 빈디케이터의 양손무기 섬광투사기를 파밍할 수 있는 마녀단이 있는 우그덴 숲으로 가야하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

 

사실 그림던은 조금만 하면 잠이 오는 수준이 된지 오래라서 도전은 계속 미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