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났다.
(태어난 이상 주어진 생(生)만큼을 살아야 한다.)
2. 시간은 계속 흐른다.
(시간은 공평하다.)
3. 늙는다.
(아름다움도 젊음도 사라진다.)
4. 병에 걸린다.
(건강은 언제나 우선순위이다.)
5. 죽는다.
(나의 존재는 유한하다.)
석가모니는 이 사실을 깨닫고 29에 속세를 벗어나 수행을 하였다.
예수는 짧은 생 동안 이웃을 사랑하여 영생의 구원을 얻으라 설파하였다.
차라투스트라는 사랑하며 살라고 하였다.
무함마드는 위선자가 되지말고 착하게 살라고 하였다.
지금도 자신의 안녕을 위해 타인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고 하기 싫은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욕심을 부려봐야 죽으면 끝인 것을 어떻게든 가지려하고 이루려하는 사람이 있다.
인생은 과정이라고 하였다.
목표를 정하고 이루는 것은 바람직하나 그 과정에 즐거움, 사랑, 보람이 가득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면 자신이 잘나서 그런 것이아니라 세상이 도와줘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많이 베풀고 많이 나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진리야 말로 살아가며 반드시 기억해둬야 한다.
6. 누군가가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내가 동경하는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부러워 하기보다 그 사람만큼의 의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여라 반드시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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